- 시력이 나빠서 0.1 시표를 읽지 못하면,

시력표에 가까이 걸어가서 0.1 시표를 읽을 수 있는 지점과 시력표와의 거리(m)를 측정한다.

Ex) 5m 시력표에서 3m에서 0.1 시표를 읽었을 경우, 0.1 * 3/5 = 0.06 이 된다.

(즉, 0.08, 0.06, 0.04, 0.02 중에서 선택된다.)


- 시력표에 1m 까지 접근해도 0.1 시표를 보지 못하는 경우, 손가락 수를 알아보도록해서 그 거리를 측정한다.

Ex) 50cm에서 식별했다면 'FC(Finger Count)/50cm'라고 기록한다.


- 손가락을 세지 못하면 눈 앞에서 손을 흔들어 인식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. 손의 움직임을 알아차리면 HM(Hand Motion)이라 기록한다.


- 손 흔드는 것을 알지 못하면, 암실에서 환자의 눈에 광원을 점멸하여 광각의 유무를 묻는다. 광원을 인지하면 LP(Light Perception)이라고 기록한다.


- 다 인지하지 못하면, 시력은 0 이 된다.


순서적으로 보면,

0.1 -> 0.08 -> 0.06 -> 0.04 -> 0.02 -> FC/50cm -> HM -> LP -> 0 으로 내려가면서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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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정상 안압

- 10 ~ 21 mmHg

- 낮을 경우: 심한 탈수, 안구위축, 망막박리, 맥락막박리, 안구천공상 등 의심

- 높을 경우: 고안압증, (급성)녹내장 의심

- 안압은 보통 아침에 높고, 밤에 낮아진다.

 

2. 안압계 종류

1) 함입안압계 (Indentation tonometer): 시외츠안압계(Schiôtz'ss tonometer)

- 추를 부착한 간으로 각막을 수직으로 눌러서 함요부의 깊이(각막이 합입되는 정도)로 안압을 측정

- 측정되는 압력 = 실제 IOP + Scleral rigidity가 포함되어, Scleral rigidity가 두꺼운 경우 오류가 생길 수 있다.

-  함입이 많이 될수록 안압은 낮아진다.

- 측정되는 Scale과 올린 추의 무게로 환산표에 따라 안압을 확인하게 되는데, Scale이 작을 수록 안압이 높다.


 

2) 압평안압계 (applanation tonometer)

(1) 골드만압평안압계 (Goldmann applanation tonometer): 가장 널리 사용되고 오차가 적어서 많이 사용

- 각막을 편평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힘을 측정

- 세극등현미경(Slit-lamp)에 같이 부착되어 있다.



- End Point로 될 때의 눈금이 가르키는 값이 안압이 된다.

(2) 퍼킨스안압계(Perkins tonometer): 골드만안압계와 유사하며 휴대용이다.


(3) Tonopen

- 펜 같이 생긴 장비로 Ocu-Film을 앞에 붙이고 직접 각막을 접촉하여서 안압을 측정


(4) iCare

- 팁이 튀어나가 각막과 접촉하여 생긴 반동으로 안압을 측정

- 사용한 것 중에서는 제일 간편하고 측정하기 좋았다.


3) 비접촉안압계 (Non-contact tonometer, NCT): 압축공기를 쏴서 각막의 표면 반사가 변화되는 것을 이용

- 간편하여 잘 사용되나, 정확성은 떨어진다고 한다.

각막의 일정한 면적을 편평하게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하여 안압으로 환산

- 공기를 분출하여, 옆에 IR Emitter가 있어 적외선으로 각막중심부에서 직경 3.6mm의 면적이 편평해졌을 때 IR Receiver에 반사되는 빛이 최대가 되며, 빛이 최대가 되는 순간까지 걸리는 시간을 안압으로 환산하여 표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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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안압계 2019.04.20 22:37

    안녕하세요. 글 잘 읽었습니다.
   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.
    함입안압계는 안압과 함입되는정도가 반비례 하나요? 함입이 많이 되면 안압이 낮은건가요?
    압평과 비접촉식도 안압과 측정값과의 비례 반비례 관계를 알고싶습니다. :)

    • 바람난후제 2019.05.07 00:58 신고

    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질의 내용 토대로 글을 조금 추가하였습니다.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 업데이트하여 죄송합니다. ^^
      일반적으로 함입이 많이 되면 안압이 낮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1. 황반변성(Macular degeneration)

- 황반: 눈 안의 신경 조직인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시야의 중심에 해당하고 시력의 대부분 담당.

- 황반 변성으로 시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65세 이상의 인구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

 

2. 증상

- 시야 가운데가 흐릿함.

- 글자가 흔들려 보이거나 직선이 굽어 보인다.

- 시력 감소

- 변시증: 물체가 찌그러져 보인다.

- 변색증: 물체 색이 이상하게 보인다.

 

3. 원인: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음.

- 노령, 백인, 흡연, 여성, 고혈압, BMI(31 이상), 황산화제 섭취량이 부족, 가족력

 

4. 진단

- 암슬러 격자

- 빛간섭단층촬영(Optical Coherence Tomography: OCT)

 

5. 치료

- 주사: 항체 주사(비정상적 혈관 증식 억제, 출혈과 부종 감소), 스테로이드 주사(부종/염증 감소)

- 광선 역학 요법(PDT: Photodynamic therapy): 빛에 반응하는 약제를 체내에 주입하여 신생 혈관에 도달했을 때 레이저를 조사하는 치료. 신생혈관 폐쇄 목적 (주위 조직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.)

- 레이저광 응고술: 신생혈관을 레이저광으로 치료하는 시술 (주위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다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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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백내장(Cataract)

-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혼탁이 생겨 광선이 들어가지 못하고 시력 장애를 초래하게 되는 것

 

2. 증상

- 흐릿하게 보이고 침침함.

- 밝은 빛에 민감함.

-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인다.

- 색상이 흐리거나 혼탁해 보인다.

- 밤에 특히 눈이 잘 안 보인다.

 

3. 원인

-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정체 구성성분이 화학적인 변화로 인해 혼탁해짐. 노인성 변화

- 유전, 눈의 외상, 자외선 노출, 당뇨병, 감염,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 사용

 

4. 진단

- 시력검사, 검안경검사, 세극등 검사, 안압검사

 

5. 치료

- 인공렌즈를 넣는 수술적 치료

 

6. 백내장 수술 후 관리

- 수술 다음날: 비비거나 누르지 않습니다. 얼굴은 씻지 않고 닦는 정도로 시행

- 2일째: 밤에 잘 때 보호안경이나 안대 착용. 감염 예방 위해 안약 점안

- 1주 후: 눈에 비누나 샴푸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. 심한 운동/신체활동 삼가, 운전은 2주 뒤 가능.

- 4-6주 후: 일상적인 업무나 여행 가능. 정상적인 생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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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결막염 (Conjunctivitis)

- 결막은 눈을 감싸고 있는 조직

- 안구 결막(눈의 흰자위), 안검 결막(/아래 눈꺼풀을 당겼을 때 진한 분홍색의 조직)

- 결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의미하며 알레르기 반응, 자극적인 화학물질에 접촉할 때,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 되었을 때 발병

 

2. 원인

- 콘택트 렌즈, 꽃가루, 화장품

- 세균/바이러스/진균

- 화학물질/담배

 

3. 증상

- 가려움/이물감, 충혈/눈꺼풀부종, 통증, 눈부심, 분비물/눈곱

 

4. 바이러스 결막염

1) 유행성 각결막염 (EKC: Epidemic Keratoconjunctivitis)

- 원인: 아데노바이러스 8, 19

- 증상: 충혈,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껄끄럽다. 통증 심하고 눈물이 많이 난다. 눈이 부시고 눈꼽이 많이 끼게 된다.

- 보통은 양쪽 다 발생. 귀 밑에 임파선이 부어 통증을 느끼며, 감기 증상도 동반 가능

- 소아: 고열, 인후통, 설사 등의 전신 증상 보임.

- 경과: 잠복기 (접촉 후 5-7) -> 3-4주 지속 -> 2주 까지 전염력 있음.

2) 아폴로 눈병(급성 출혈성결막염, Acute hemorrhagic conjunctivitis)

- 원인: Enterovirus, Coxsackie virus

- 증상: 통증, 이물감, 눈물, 결막충혈, 결막하 충혈, 여포, 결막 부종 등

- 경과: 잠복기(8-48시간) -> 5-7일 후 호전

5. 치료

- 초기 2: 얼음찜질(부종 및 통증 완화), 선글라스 착용해 눈부심 방지

- 항생제 안약 점안(2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)

- 스테로이드 점안제 (표층각막염 동반된 경우)

 

6. 예방법

- 손으로 얼굴,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

-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는다.

- 수건, 비누, 침구 등을 반드시 따로 써야 한다.

- 전염기간 동안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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