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얼떨결에 또 영화를 보았다.
무비꼴라쥬.
스토리는 사랑의 전쟁 같았으나,
가족에 대한 얘기. 이 시대 아버지의 변화를 담은 작품이다.
은은하게 보는데 거부감이 없었고,
그냥 조용하게 봤다.
지루한 감이 없진 않으나
은은히 퍼지는 향이 있다.
나도 아빠가 될 지언데, 어떻게 선택할 지 고민이다.
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였고,
시간을 낼 수 없는 바쁜 아빠가 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좀 든다...
Happy New Year!
728x90
반응형
'일상 > 문화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겨울 왕국 (2014. 1.) (0) | 2014.01.29 |
---|---|
플랜맨 (2013. 1) (0) | 2014.01.13 |
호빗2 : 스마우그의 폐허 (2013. 12) (0) | 2013.12.31 |
집으로 가는 길 (2013. 12) (0) | 2013.12.31 |
변호인 (2013. 12) (0) | 2013.1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