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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dx로 봤음.
실감적 피드백과 그를 방해하는 요소가 아직 남아있음.
기술과 문화의 교차점에서 적절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.
시나리도 자체는 조금 유치스러운 부분이 많다.
하지만, 세가지 시사점이 있었고 편히 재밌게 볼 수 있었다.
첫째는, 권상우/스티븐 유가 출연했다는거..
스티븐 유는 상당히 망가진 역할이었는데도 좀 놀랍고,
권상우는 대사가 없었는데 액션을 위해 했는지..
둘째는, 성룡의 액션은 현재진행형.
본인도 많은 부상과 아픔, 두려움이 있을텐데
참으로 많은 액션신을 소화하는 모습에 감탄
셋째는, 문화재 얘기
74434 프로젝트와 같은 얘기.
꼭 필요하고 역사를 반성하며 회복해야할 일.
내가 능력이 생길 때 하고 싶은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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