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년 (2012) 8감독조근현출연진구, 한혜진, 임슬옹, 배수빈, 이경영정보드라마 | 한국 | 135 분 | 2012-11-29 개인적으로는 제작두레에 조금이나마 참여하였고,이러한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고 많이 보고 과거를 바로잡는데 좋은 역할을 하길 바랬다. 힘들게 촬영하고 짧은 기간이라 완성도에서 아쉬움이 있었겠지만,상당히 긴박한 전개에 지루함없이 볼 수 있었다. 초반 5분이 무엇보다 중요했고, 영화의 다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.주변을 봐야한다는 생각. 주변을 살펴야한다. 결말이 허무했다고 한다. 하지만, 우리가 지금 결말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?과거가 바로 잡히고, 과거를 정확히 알아야 사건의 결말도 이루어진다.아직 그 사람도 있고 우리는 해피 엔딩을 만들면 된다. 내 사명감에 "과거를 바로 잡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