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서 내가 하고자 하는 것 정리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싫어하지만, 지금의 경험이 훗날 유용하게 참고하고 되새기고 반성하기를 바라면서 나의 경험을 정리하여 나에게 다시 상기 시키고, 다른 이에게도 작은 도움이 될까 싶어 블로그를 시작해보고자 한다. 한 달에 한 번은 글을 쓰기 바라면서, 블로그가 죽지 않기 바란다. ^^ 일상 2012.09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