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문화생활
레미제라블 (2012, 12)
바람난후제
2013. 1. 1. 20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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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본 마지막 영화.
와우 멋졌다.
긴 상영 시간이 처음에는 졸립기도 했지만,
뮤지컬 영화 좋아했는지라 좋았다.
배우들 노래 실력도 매우 좋았고,
앤 해서웨이가 얼마 안 나와 좀 아쉬웠다..
프랑스 혁명과 장발장 이야기로
좋은 구성을 보여주었으며,
뮤지컬에서 보기 힘든 공간적인 확장을 통해
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준 것 같다.
추천하는 영화임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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